국가와 민족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 경우가 항상 문제지. 남북한과 한민족 처럼.

개인이지 국가든 민족이든 무한한 것은 없고 결국 개인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

문재앙보다야 국가와 민족이 더 가치있지. 대깨문들은 겉으론 뭐래도 속으로는 동의 안 하겠지만 말야.

국가와 개인의 이익추구를 조화시켜 나가는게 가장 바람직하지. 어느것 하나 극단적으로 추구하면 안됨.

당연히 개인이 최상의 가치에 있어야 함.

국가를 개인보다 우선시할꺼면 뭐하러 민주주의하냐. 민주주의가 국가발전에 더 유리한 제도인 이유가 전혀 없는데. 국가주의적 관점으로 보면 중국이 가장 이상적인 국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