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류가 극단적이게 되면 척봐도 현실성없는 사실상 망상에 불과한 생각을 마치 맞는 말인 것 마냥 당당하게 씨부리는 경지에 이름
거기다 +로 감성팔이로 다른 사람들 선동및 여론몰이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아 참고로 난 중도에 가까움 딱히 우파편 들려고 하는 건 아님 걍 지나친 이상주의자들 보면 좀 그래서 ㅋㅋ 현실성이 없어도 적당히 없어야지
지나친 이상주의자는 좀 누가 봐도 사실상 현실적으로 이루는 게 불가능한 꿈을 자꾸 지혼자 이룰 수 있다고 하니깐 거부감 들더라

특히 지혼자 피해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본인의 현실성없는 이상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거부감 들음  마치 지금 나라꼬라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