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쇼통하는 우리 좌파들







2) 싸우는 척하다가 친목 맺는 겉좌파 + 겉우파(속좌파) 모임











3) 진정한 우파는 북한 인권을 외면하지 않는 반면

탈북자 인권 외면하는 좌파들은 동포들 북송하는 중국계 자본에 매수되었다 이기야. 
빗장 풀고, 중국 공산당에 무역 경제를 통째로 들어다 바쳤다.

이명박 박근혜는 사실 "숨은 어둠의 좌파"라는 것이 진정한 팩트 :)











4) 깨끗한 척하는 고려대 운동권 출신 우리 MB가 숨은 좌파다! 
얼마나 멋있나? 참 능력있는 좌파 아이가? 중공한테 나라 경제 빗장 열어준 훌륭한 분이지 ^^










5) 고정 간첩 세습 근혜쨩 카와이

우파들은 이래서 안 됨. 
박정희 대통령님이 김일성 주석님의 명령으로 대통령 자리에 오른 남로당 군사총책인 거 몰랐누? 

사실은 우리 좌파다 이기야! 칭구들 이미 적화 직전이다! 히히히힝~





우리 좌파 네임밸류 쥑이네 ㅎㅎ



(제1 사우론의 탑: 류경호텔)
(제2 사우론의 탑: 롯데월드)





6) 안보? 그걸 뭐하러 챙기누? 챙기면 저런 걸 지을 수나 있었겠니?
한국은 이미 적화된 것을. 다 공화국의 핵만 있으면 상관 없다 이기이기.
경북괴는 프레임이 아니라 팩트다. 이 바보 우파들아. 네놈들은 좌파와 가짜우파(속좌파: 경북간첩)한테 졌다.

미국이 정신차리지 못하게 새벽에 공격한 위대하신 김정일 영도자 동지와 
확전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신 이명박 동지에게 경의를 표하라 이기이기!
이제...
















7) 싸가지 없는 귀족노조새끼들만 밟으면 중국몽 완성이다 이기이기. 노동환경도 중국몽 가즈아!!!!!

위대한 더불어북괴당과 자유북괴당 동지와 기업 일꾼 동지들이 까라면 까야지. 
으딜 되도 않는 머슴 주제에 주인을 폭행하고 파업 짓거리야. ㅉ

강성귀족 주제에 인류애가 있다면 직장을 위해 살아야지. 직장이 어려우면 양보도 해야지 반동분자 놈의 쉐끼들이.

고용을 유연화하고, 어?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차별해야, 어? 나라가 잘 살 수 있단 말이야. 
해고 유연성 올린 스웨덴 안 빠냐 노조 쉐리들아?

욕심도 많네 쉐끼들이. 최저임금 올렸구만, 불만만 많아가지고

경북괴 조선일보: (노동 중국몽을 위해서는) 촛불 청구서는 거부해야 마땅하다 이기야


향후 전망: 대한민국은 영세 중립국 실현 완료다!

중국에게 경제가 종속되어 목줄을 틀어잡혔고
미국에게 안보가 종속되어 미국산 무기와 방위비 인상 압박을 받고
일본 자민당의 장기집권에 이용당하고
러시아 스킨헤드 형님들의 사랑의 "인종 물리 치료"를 받고

북한-통일 분야는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사령관님의 용돈벌이와 인민들의 불만을 돌릴 이벤트로, 화해-협력-교류를

주민들과의 잦은 접촉과 협력이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사령관님의 결사옹위 체제에 불안정 요소를 주입한다면, 단절-충돌-도발을

앞으로도 쭉 무한루프다. 알겠냐 이 어리석은 우파들아. 우리 종북 좌파가 승리했다!

[허언 끝]


(심상정: 연동형 비례대표제 국민은 알 필요없다.)
(봐서는 안 된다? 말한 적은 없는...)

[허언 아님]
리빙포인트)에서 영감을 얻은 반허언 + 반진담(풍자)입니다.

보수-우익 유권자는
김무성에게 노룩패스를 하라고 시킨 적 없고요. 
나경원에게 반민특위 발언을 하라고 시킨 적 없습니다.
이명박에게 재산환원 약속과 함께 뒤에서 돈 빼돌리라고 시킨 적 없습니다.
김성태에게 KT 채용비리를 저지르라고 시킨 적도 없습니다.
황교안에게 한기총에 가서 이상한 목사와 대화를 하라고 시킨 적 없습니다.

진보-좌익 유권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상정에게 국민은 알 필요 없다라고 말하라고 시킨 적 없고요.
문재인에게 장하성을 주중대사로 임명하라고 시킨 적 없습니다.
설훈-유시민에게 20대 남성에게 불쾌감을 주라고 시킨 적 없습니다.
손혜원에게 보훈처에 사적인 청탁을 하라고 시킨 적 없습니다.
이해찬에게 이상한 헛소리하라고 지시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정치인과 유권자 개개인을 너무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좌우 막론하고 너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눈팅하다가 오유에서 안철수 지지자들이 공격받을 때에, 
문예위 논평 사건 때나 살짝 문재인 공격했을 때 정의당이 까인다던가
디시에서 누군가 서로 친근하게(?) 쌍욕을 날릴 때에

여기서 직접 여러번 글을 써볼 때... 사상검증 + 대깨문 사냥? 
남이 사냥 당하는 걸 목격하고 내가 직접 당하기도 해서

아마도 개인에게 언어 폭력으로 상처를 주기 위함이거나 우월감을 느끼는 자극을 원하는 게 아닌가.
지나치게 상처입히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증오라는 감정에 잡하먹힌 사람들도 커뮤니티에 많대요.
나 같은 경우에는 짜증을 느낄 때도 있지만, 보수-우익분들의 생각이 궁금하기도 해서 여기 눌러 앉았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폭력성은 저 뿐만 아니라 여러 고닉들이 언급한 바였죠. 
PC함을 뿜뿜 뿜겨봤습니다. 허언증 채널에 쓸 글을 생각하다가 생각해낸 정치글이었습니다. (끝)
(정치성이 강해서 사챈에도 올리지만, 허언증 채널에 링크 걸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