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오니 이번에는 조선 총독부 찬양을 하고 있네?


정말 별별 병신같은 논리가 그동네에서는 횡행하고 있나보네.


그동네 넷우익도 포기한 조선 총독부 적자설을 다 들고 나오는 넘이 있을줄은...


넷우익들이 그설 이야기 하다가 지들 동네에서도 존내 까여서 닥버로우 했던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