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나가야 될 것 같아서 적어 놓겠음.


남 욕하고 조롱하는 것 말고 과연 조금이나만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궁금해서, 그리고 정말 어떤 시사적 내용에 대해 깊이 접근해 보려는 노력이 있는가 궁금해서. 과연 나무라이브는 3류 극우사이트 수준을 넘어서서 자체적인 컨텐츠 생산능력을 지닌 사이트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좀 회의적이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지.



고엽제 관련 퀴즈의 정답은 따로 밝히지 않겠고 큰 힌트 하나 주겠음.    '김성호' 


고엽제 관련 문제는 각자가 직접 단서를 가지고 조사해 보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