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을 정당화할 만큼 무언가 이루기에 현실의 벽은 높았을 뿐.


지 가족 관리를 잘했나 측근 관리를 잘했나 결국 다 뒤로 해쳐먹는 거 정말 1도 몰랐을까?


노무현의 내력을 생각해보면 참 순진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