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000만 인구는 막말로 말해서 국제법상의 합법적인 인종청소로도 해결가능함. 실제로 터키와 이스라엘 및 폴란드와 체코가 1923년판 로잔 조약을 근거로 내세워서 국적박탈해 추방하거나 의문사로 해결했음. 오죽하면 밀로셰비치(세르비아)와 투치만(크로아티아)가 30년전에 로잔 조약으로 해치우자고 강조했겠는가.

북한인 2000만 거지떼는 솔직히 말해서 더이상 재활도 불가능한 틀딱들로 전락했음. 차라리 먼 나라의 오지(사하.추코트카,캄차카.소말리아.콩고민주공화국 등등)로 강제이주해 재정착하는 합법적인 인종청소를 써먹는 게 더 낫겠지. 그리고 남한의 인구문제는 스마트팩토리(독일과 체코에서 아디다스와 지멘스가 이미 실현해 수많은 대기업이 본국으로 리턴!)와 스폰서제도(아랍석유부국 GCC 6개국의 외노자-보증인 노동착취 배당제도)로 극복가능함.

굳이 남북통일을 안 해도 통일론자들이 주장하는 남북통일 이후의 이점들(?)을 실현이 가능함. (1) 한중해저터널 (2) 동해해저경유 한러 송유관/가스관/송전선 (3) 세계 10대 지하자원 보유국으로 유명한 중국/러샤/몽골과 FTA를 맺어 지하자원 직거래 (4) 스마트 팩토리와 GCC식 스폰서제도의 즉각 실행으로 간단하게 해결되지.

개성공단은 북한 땅에서 달러만 쓴다는 전제로 가능한 것임. 그러나 양국의 통일은 화폐블록의 통합을 뜻하므로 단일영역에서 단일화폐를 쓰니까 인건비 경쟁력은 자동으로 상실함. 그리스가 유로화를 쓰면서 국민경제를 말아먹은 현상도 그때문임. 독일이 통일한 직후에 동서독의 임금차는 딱2배 차이로 좁혀졌음. 결국 슈뢰더와 메르켈이 오늘날의 독일식 알바경제를 장려했지. 게다가 오늘날의 독일과 체코처럼 스마트팩토리를 실현하면 완전자동화로 유지비 총액이 극도로 감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