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가 취임 첫날부터 각료 70% 이상을 물갈이하며 브렉시트(영국의 유렵연합(EU) 탈퇴) 지지자를 중심으로 내각을 꾸렸다. 평소 신념인 `무조건` 브렉시트 실행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행보를 보인 셈이다. 아무런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EU를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도 불사하겠다는 존슨 총리의 내각이 완성되자 영국 기업들은 노심초사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7/566340/



난 항상 브렉시트보면서 의문인게 도대체 왜 브렉시트를 하려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따져보고 기관에서 조사를 해봐도 브렉시트 할 경우 실이 더 많다는데 


왜 굳이 하드브렉시트로 이끌어가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