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보다 국토면적이 3.7배 작은 한국의  토지자산은 8200조원으로 일본의 13000조원을 면적대비 2.4배비싼 기염을 토하고있다.]
[이것도 저평가된것으로 공시지가가 오른 2019년 토지자산은 급격하게 오를전망이다.]




디플레이션 = 저평가.


부동산만 봐도 답나옴. 부동산자산이 gdp의 210%. 한국은 430%. 영국은 360% 프랑스는 320% 미국은 280%.

2018년엔 1인당 국민자산이 한국이 일본을 뛰어넘었음.

띵박이때 공공분양으로 3.5억에 반값으로 분양받은 우리집 현재 18억.



일본은 30년동안 디플레이션으로 국민전체가 내년에는 가격이 싸질거라고 보고 허리띠를 졸라매서 아끼고있다.   자기목을 죄는지도 모르고. 고용이줄고 소득이줄고 자산이주는 악순환에 빠진형태. 


한국인의 순금융자산은 10%도안되는형태지만 일본은 45%가 넘는다.. 현물의 특성상 자산규모가 현금에비해 5~6배 부풀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일본은 현금만 꼭꼭 싸매고 있고 한국인은 돈을 벌자말자 소비하는형국이니 국부 전체적인 자산규모는 일본이 심각하게 뒤떨어지는것.


이악순환에 빠져나오기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돈을 풀어서 국민에게 내년에는 가격이 무조건 오른다는 집단세뇌가 필요함.

단순히 토지자산만 gdp대비300%만 되어도 일본의 자산은 5000조원이 증가하고 세수는 200조원이 늘어난다. 부채도 충분히 갚아나갈수있는 재정구조가  되는거지.

내년에도 가격이 떨어질거니다는게 당연시 하니까 국민이 대부분을 투자도 소비도안하고 그냥 현금으로만 저축하고있는 굉장히 심각한 사태.


일본은 이거밖에 답이없음. 저평가에서 무조건 벗어나와야함.


같은 업종 같은매출 같은영업이익 같은 자산인데도 주가가 10배차이나는 주식이랑 같은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