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를 쓰고 지랄하니까 기를 쓰고 옹호하는 거지 당연한 거 아니냐 가족들이 죽어나간 판국에 정부피셜로 공산폭동이라고 언론에 동네방네 뜨고 진실을 얼추 짐작하는 타 지방민들도 쉬쉬하고 그따위 처우를 몇 년을 당한데다 그 이후로도 계속 지랄하는 병신새끼들이 주기적으로 튀어나오잖아
위 댓글들은 다 각론이고, 운동권 역사에 집중해서 보면 자연스럽게 답이 나옴. 지금 586 운동권이나 그 아래 세대들은 선배들처럼 민주화에 기여한 큰 공이 있는것도 아니고 정통성이 없어. 기껏해야 유시민처럼 경찰 피해다니다가 엄한 사람 고문하고 뭐 그런 경력밖에 없음. 얘네들이 운동권 세력을 이어가고 정치력을 얻기 위해서 "발명"한게 518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