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때는 중국 성장세라는 시대의 조류에 맞춘 외교적 결단이고
문재인 정권 때는 반미 운동권의 나라 망조 정책이냐?

조시부시 말년부터 두개전선 개전하고 힘들어하는 미국이 중국의 부상을 바라보며 동맹국들 단속하기 시작했는대
나중에 들어선 오바마의 미국이 눈치 없는 박근혜에게 똑똑히 알아들으라고 대놓고
눈치를 줬음에도 AIIB 가입하고 한중 FTA 박으며 중국 전승절에 참가한 것은 자칭 우파인 정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