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국이 민정수석 할때도 말 많았지만,

정권 초에는 장하성의 소주성에 밀리고, 저놈이 중국가고 나서는 문재인이 뻘짓하던거에 밀려서 별 말 없었다.

한번씩 말이 나오긴 했어도 문재인의 인사가 으레 그렇듯. 돌아가면서 내로남불하던 그렇고 그런 흔한 문재인의 병신말A로 기억하며 대충 여럿 차기나 차차기 대통령후보중 한명정도로 생각하는 분위기였다. 즉 문재인의 평범한 병신중 하나로 생각했다.


이렇게 커진 이유?


1. 평범한 병신이 아니였다. 가 시작으로 특히 조민건은 최순실이상을 보여주면서 최순실반대세력이 문빠에서 문까로 돌아서게 만들었고,

2. 그 병신을 법무부장관이라는 장관중에서도 높은 자리에 올리려했으며,

3. 그 높은 자리에서 하겠다고 하는게 독재의 초석이라는거다.


여기서 일이 커지고, 조사할수록 평범한 병신에서 평범하지 않은 병신으로 진화를 거쳐 엄청난 병신이 됫다.

그럼에도 강행했으니 문제가 커졌고,

그걸 해소하겠다고 하던말들이 죄다 거짓말로 판명나고 있으니, '정의'라던 문빠들도 문까로 바뀌지.


-거기에 조로남불이 중간중간 불약해질때마다 장작 넣어주고 있으니, 꺼지지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