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중공이랑 북괴새끼의 적화야심이 일본의 고개를 들어올렸다는 것은 빨갱이, 종북내란간첩폭동 현행범이 아닌 이상 다 아는 사실임.
근데 대깨문들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면 뭐라고 할거 같은데? 애초에 걔네들은 사상 자체가 "사회(공산)주의가 정의이고 그 반대체제인 자유주의 진영은 제국주의, 청산해야할 자들, 우리를 탄압하고 다른 나라들로부터 약탈을 일삼는 나쁜 국가"임.
장대협이 중국을 자유민주적으로 개혁했다면 중국이 동방의 자랑이 되었을거고 일본이 나대는 일도 없었을거임
이 말 자체는 팩트임. 근데 내란폭동세력들의 머릿속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애초에 공산사회주의가 걔네들의 정의이기 때문에 저렇게 말해도
"애초에 중화인민공화국은 일본이라는 온갖 학살을 저지르는 만악의 근원, 제국을 소탕시킨 영웅인데 무슨 소리야"라고 할거임.
마찬가지로 한국전쟁에 대해서 북한이 먼저 침공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는 듯이 말하고,
"미국이 개입 안 했으면 이런 일 안 일어났을것"이라고 말하는 놈들한테 뭔 설득을 하려는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