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걔네는 스스로 자주적인 민주주의로 진전을 못한걸 억지로 민주화시킨거고 중국은 이미 스스로 신해혁명을 통해 민주화한 전력이 있는 국가임

동아시아는 민주주의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소리는 친박노친네들이나 할 소리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 국가 실정에 적합한가 여부가 관건이지.

문제는 그것 조차도 세속독재 유지의 명분으로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다는 거다.    그런 관점이면 나치에게 나라를 자진상납한 독일은  45년 5월 까지는 민주주의 부적합국가이고 45년 이후로 단순히 서방연합국에게 민주화 당한 것일 뿐이라는 의미가 되니까.

우리나라 문주주의만 봐도..

뭐래 병시니 이집트에서 정권 엎는거 군부가 밀었다가 그대로 낼름 먹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