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정당 국회의원이 20대 여학생을 강간했을 때 : 공수처가 해당 사건 가로채서 무마

모 장성급 장교가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라 했을 때 : 공수처가 소위 때부터의 그 사람의 약점 다 캐내서 매장

연평도가 또 다시 포격 당했을 때 : 자한당 의원들이랑 연평도 주민들이 유착관계가 있다고 억지부려서 연평도 주민들 다 매장

자한당 의원들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하면 : 자한당 의원들 토착왜구라고 수사


요약 : 북한처럼 사람 몸에 인두질 안 해서 그렇지 북괴의 인민보안성과 동일한 역할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