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뭐 대단한 지식을 쌓은 사람"처럼" 방송에서 "포장" 하고 나오니까 영향력이 있는거 같지만

사실 조국과 같은 내로남불의 화신이다.


민주주의에 대해서 논의한다 => 본인은 서울대 쁘락치 사건 일으키고 고문함.

60대는 뇌세포가 변해서 가능하면 책임지는 자리에 가면 안된다 =>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책임없는 자리?

지가 뭐 어용 지식인이 된다고 어쩐다고 하는데, 저새끼 당적은 민주당도 아니고 정의당임.

정의당은 여당도 아닌데 유시민은 권력에 빌붙어 빨아주고 있는거다.

=> 즉, 조선일보 하는거랑 똑같음.


가장 큰 문제는 근거를 가지고 논리를 만드는게 아니고 논리를 위해 근거를 조작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조국이랑 정경심 쉴드치는게 있는데,

이런 병신논리에 선동에 넘어가는 지능 낮은 애들이 아직도 많은게 현실인게 너무 안타깝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건 지식인이 할 행동이 아니다.

지식인이란 본인의 양심에 맞춰 옳은 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붙이는 단어지, 

이익을 위해 그럴듯한 억지를 만들어 내는 사람에게 붙이는 단어가 아니다.

4대강에 찬성한 교수들을 어용단체라고 비난했던 사람이, 그때 그가 비난했던 논리대로 행동하고 있는것이다.

학자적 양심을 걸고 발언을 한 사람들에게는 비난을 했던 사람들이,

정작 양심을 팔아먹고 행동하고 있는 유시민에게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이비교주나 사기꾼들이 하는 행동이랑 뭐가 다른 것인가?


이런 가짜 지식인과 선동꾼들은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 매장되는것이 답이다.


병신에게 관심을 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