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경우는 입항내역서 5년?10년? 보과하는걸로 알고있음.

창고에 10년 조반 내역서부터 쫙 있음.

그거 찾을려면 조빠지는 고생인건 맞는데,

특히 해운에다가 일본꺼, 그리고 우리처럼 작은 창고도 아니면 자료가 너무 많아서 그냥 찾아. 라면, 사막에서 바늘찾기인건 맞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업체발송이니까, 그거부터 추적해서 몇일에 무슨배에 몇번 컨테이너에 선적했고. 까지만 일본에서 받아도 그 뒤로는 우리쪽에서 찾는 다면 사막에서 바늘 찾기가 순식간에 도서관에서 책찾기 수준으로 떨어지거든.

이정도면 아무리 도서관 정리를 안해둿더라도 못찾을 꺼리는 안됨.


문제는 우리는 그런거 없다. 라는 지금 정부를 보면 몇가지 상황이 유추되는데,


1. 일본에서 추적하나도 안하고선 찾으라고 생때부린다.

이경우 사막에서 바늘 찾기라 우리가 못찾는다고 뻐길수 있음. 99퍼를 못찾는건도 상식선이라고봄.

추적 안하고 보내는건.. 아마 일본쪽에서 서류분실? 혹은 아예 만든게 없다?

2. 일본에서 해먹고선 보냇다고 우긴다.

이경우는 한국이 억울한거지. 1번처럼 자체 추적내역까지 안보내면 진짜 억울한거고. 근데 이런거면 이미 언론에 공개하고 난리폈을꺼 같은데... 아마 대깨문의 상상이 2번인듯함.


3. 우리가 입항내역 서류를 분실했다.

규정상에는 유지해야할것인데, 모종의 사고(실수, 분실, 화재나 습기등으로 소실등등)로 분실했을 경우.

억울하지만 우리잘못임. 대신 어딘가(항구cctv, 업체cctv, 업체의 수령서류)에는 남아 있을 확율이 높음. 어쨋거나 한국도 현대 관료제사회이니 수입해서 사용한다면 관련서류가 몇개이상 만들어지고, cctv에 찍히는것도 한둘이 아닐수밖에 없음. 근데 전부 분실했다는건 그냥 찾을 의지도 없이 뻐긴다. 말고는 설명이 안됨.

4. 진짜 뒷길로 샛을경우.

서로 서류, 자료 대조해가면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야함.

지금처럼 서로 책임이라면서 싸운다? 둘다 외교0점을 넘어 -라는 말.


요약하면,

우리문제일 확율이 상대적으로 큰건 사실이며,

설령 저게 전부 지들 잘못을 뒤집어 씌울려는것이라고 해도,

거기에 대한 대처능력, 방법을 보면 상식이하의 -점수외교를 하는중.


내가 대학교수면 d- 줬다. 재시험도 못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