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국가원수나 기타 정치인들이 적국 혹은 적에게 이로운 행위를 취하는 경우에도 꼼짝말아야하냐?

유독 이 정부 들어서 군의 정치적 중립 너무 강조하는거 같다. 

내 귀에는 그저 "우리는 종북행위 할테니 니들은 우리가 북한에 대한민국을 넘겨도 가만히 있어"라고 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