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중국을 '일본 같이 견제해주는 큰형님' '아시아 동료'식으로 묘사한 만화,글,논평이 좌파는 물론이고 우파 일부까지 대세였다는게;; 그래도 사드사태,한한령,홍콩폭력진압보고 중국선전에 거짓에 놀아나는 사람이 줄은게다행이다 

물론 문가놈,대깨들은 아직도 중트릭스 못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