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이 지들 편하려고 마개조한 거지.

장유유서를 가장한 나이서열화니 뭐니 하는 거.

당연히 외국에는 그런 게 전혀 필요가 없으니

그딴 걸 예절이라고 착각하고 우리더러 동방예의지국 ㅇㅈㄹ하는 거지.

꼰대들이 나이서열화를 정당화하는 방식은 존나 병신인데 '니들은 커서 안 그럴 거 같지?' 이 하나만 천년가까이 우려먹고 있지. 우리 앞세대들도 어지간히 병신이었는지 앞의 그 어느 세대도 이에 반박은 절대 못하고 동화하더라.


어른이니 솔선수범해서 모범을 보이란 걸 (항상 좋은것만)어른 먼저. 이 따위로 해석하는 것도 모자라서 저런 병신같은 장난질에 수 세대에 걸쳐서 저기에 의문가져볼 생각조차 못한 게 그리 자랑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