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이 아니라 쓰인 당시에는 말이지


지금 보면 개소리지만 당시에는 

똑똑한 애들이 좀 더 나은 세상 만들라고

신의 이름을 빌려 쓴거거든


예를들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하다 나와 쓴 레위기에 보면 바다에 난거 중에 비늘이 없으면 먹지 말라고 하고

땅에 난거 중에는 되새김질 안하거나 발굽이 갈라지지 않으면 먹지 말라고 한다. 


노예질 하다 나온 당시를 생각해보면 비늘이 없는 조개 해삼 전복은 잉여노동력(한국에서는 여자 ex 해녀)이 있을때나 채취가 가능해서 당장 새로 밭개간하고 정착해야할 노동력이 부족한데 돈 좀 있고 권세 좀 부리는 셋키가 지가 먹고 싶다고 사람 부려 저런걸 채취하면 당장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되새김질 안한다는건 무조건 돼지같은 잡식 동물이란건데 이런 잡식동물은 사람과 먹이를 공유하지. 이것도 돈 좀 있고 권세 좀 부리는 셋키가 지가 먹고 싶다고 키우면 사람이 먹을게 없어지는거야 


즉 당시에는 합리적이고 올바른 판단에 의해 쓰여진거란 거지. 근데 문제는 그걸 지금 지키겠다고 하는 애들이 있다는거다. 이슬람은 아직도 돼지를 안먹고 조개 해삼 오징어 안먹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