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슷한게 비건인데

왜 까도 되냐면

직간접적으로 강요가 반드시 따르게 되어있는 활동이기 때문.

애초에 목적자체만 봐도 겉으론 자유를 보장해주자는 척하지만

'어디 사봐라 매국노로 만들어주겠다'라는게 딱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