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생 개를 먹어본적도 먹을 생각도 없지만

남에게 침해받지 않는 온전한 내 자유를 위해

쓰레기같은 셋키들이 자신들의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감정가지고

남이 먹는거까지 제약하려들지만

그런 쓰레기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내 자유를 온전하게 지키기 위해 개식용을 찬성한다

물론 개를 먹지 않는 나는 개가 식용이든 아니든

상관 없지만 개빠라는 다수에 의해 자유가 침해되는

선례를 남긴다면 나중에도 어떤 이유로든 논리가

배제된채 타인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게 되는거야


여기서 개 먹는걸 일본제품 구매로 바꿔본 다음

생각해봐라

불매운동 하는 애들이 안까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