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로 당선 확정되던 날 밤에 뇌사모들이 모여서 감격에 겨워 아침이슬을 합창하더군...

물론 나같이 새 대통령을 신규사장 취임한 듯이 평가하는 (즉 사장에 대한 일말의 공감성 동질감 없이 직무능력에 대한 예측 딱 하나만 집중하는 스타일)  관점에서는 이미 후보자 유세과정에서  광고능력 하나는 쩌는데 나머지 부분은 모조리 낙제점인 똥뭉테기로 판단했었는데  실제로는 똥보다도 더 소용없더군.  

여러모러 현 문재인체제의 프리퀄격인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