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의 경제가 아직 혁신으로 넘어가기 전에 약빨 받고 있고, 아직 자본 글로벌 시대 (90년대 중반) 넘어가기 전에 문치매가 잡았다면 욕은 안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치매새끼 하는 짓은 지금 국경있는 1국경제에 딱 맞아요.

실제로도 전두환 이후 노태우-김영삼 타임라인을 거치면서 임금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딱 소주성의 의도에 부합되는  상황이 벌어졌음.    

물혼 샴페인을 일찍 터뜨린 그 댓가는 막판에 IMF로 성대하게 치룸.

기대한대로 답 나오네. 중소기업 우대로 시장에서 규모경제를 시장식으로 달성 못하게 만든 정부탓이야. 중소기업에서 나갈라고를 안하는거지, 대기업이 맨날 중소기업 파먹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좀 제대로 배우고 노예란 말 쓰면 어떨까 하네? 

중소기업은 혁신을 해도 규모경제 달성이 힘들어. 그러면 당연히 효율이 낮아지는데, 규모경제가 안되는만큼 자본재 조달이 어렵다. 그럼 노동과투입으로밖에 갈 수 없어. 이건 원청업체 잘못이 아니라 경제학 원리란다.

한국 경제에서 노동생산성이 후달리는 이유도 저기서 나와. 정책잘못이지. 노동과투입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만들어놓으니, 노동자들은 기계대신 장시간 몸빵해야 하고. 알겠음? 노동자 저임금에 장시간 노동하는게 인간적이다 아니다 할려면 시장에 대고 말해봐. 그럼 시장은 "너님 생산비 낮추거나 디지셈." 이럴거니. 게다가 한국은 참여하는게 국제시장이란다. 그럼 뭐 국제노동조합이라도 만들어야하리?

감자돌리기는, 이제까지 정권들이 그나마 고용이라도 받쳐주니까 중소기업 얼싸안았지. 기업 부가가치보다는 집권때 실업률이라도 안떨어져야 하니까. 그걸 IMF때부터 다음정권에 다음정권에 뜨거운 감자 돌리다가 박그네 때부터 중기들 자본재 들이는 유도사업 들어갔었지. 12-13년에 그래서 제조업체들 신규로 많이 생기더라. 이런건 메이저언론에 안나오니까 또 시비걸겠군. 공단신문에는 나오지만 ㅋㅋㅋ

심하게 말하는건 미안하다만, 노예라고 말하고 싶으면 앞뒤 다 좀 알고 씨부리길 바란다. 니 말하는거 보고 내가 생각한거는 "아 또 공부안하고 선동된놈 하나 또 ㅈㄹ 하네 " 였으니까.

답은 대기업 더 늘리는 수 밖에 없어. 지금 꼴은 그 반대지?
유명교수들 해외의 한국통 교수들도 총생산 늘리는 정책 아니면 한국은 끝이라고들 말했어. 나보다도 너보다는 더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야. 근데 이 문치매새끼들 일당은 반대로 가고있고, 20년은 끝이야. 

중기쪽 2018년에 53% 디진걸로 알아. 저 인프라 다시 재건도 힘들어이젠. 알겠음?

정규직 직업안정성 결사옹위한답시고 IMF전후로 만들어놓은게 바로 그 하청구조에  파견에 비정규직이란다.  기업환경에서 엄존하는 변동성을 정규직들이 떠안기 싫다고 버티는데 그거 대신 전가하려고 만든것들이 그것들이지.

자원없는 나라가 수출로 달러벌이 해서 먹고사는데 당연히 국제시장(미국)이 월급주는거 맞잖아요;; 당연한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