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혹과 선동술을 잘 이용하여 대중을 현혹하게 하는데만 성공하면 그 자체로 자신을 파괴할 수 있음. ㅇㅇ

그리고 괴벨스가 말한대로 뭐가 잘못된지 알게된 순간에는 이미 모두가 선동되어 뭘 말해도 듣질 않을거기 때문에 

들고 일어서려고 해도 진압당하고 이미 모든 체제는 독재화되었으니 무력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됨 ㅇㅇ

아무리봐도 괴벨스는 민주주의의 허점을 존나 잘 아는 천재, 정치학에서는 그야말로 해커인거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