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갈 때도 "차분한 연말연시를 보냅시다" 하고 매년 TV에 공익광고 때렸는데

문치매가 비로소 이루어 줬구나. 여러가지 의미에서 대단하네.


진심 97년 연말도 저러진 않았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