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을 이탈한 앙토니 마르시알에게 징계를 내릴 예정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마르시알이 징계 위기에 처했다"라면서

 

"맨유가 징계를 결정한다면, 2주치 주급에 해당하는 18만 파운드(약 2억 6천만 원) 벌금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