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유스 출신의 유망주 알렉스 이워비 (22) 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워비와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워비도 어릴 때부터 아스널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나는 아스널을 위해 100%의 힘을 쏟아부을 것 이라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