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평범한 사학도이던 주인공이 문명을 하다 문명해서 과거로 떨어짐. 깨어나보니 히틀러. 하필이면 소련군이 베를린에 들어오기 직전이었음. 소련군에게 고문 당하기 vs 자살하기 사이에서 고민하던 주인공은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머리에 권총을 들이대는 자살을 선택. 그런데 이번에는 히틀러의 몸에 자신의 정신이 들어간 상태로 이세계에 환생. 이세계의 군주들은 듣도보도 못한 그의 말빨과 연설에 하나 둘 홀려가는데... 본격! 이빨 하나로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환생했더니 입 털어야 사는 건에 대하여>! 


아마도 수능 끝나고? 쓸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