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71031204900109
비정한 伊마피아 두목, 경찰과 사랑에 빠진 딸 살해 명령
ㅎㄷㄷ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훌륭한 소설감 겟☆또
추천
0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226
작성일
댓글
글쓰기
HSJ
HSJ
무마의카카오
은식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976999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56
공지
창소챈 링크
1676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238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233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367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11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472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08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WBN 보니까 떠오른 궁금증
[2]
309
0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우연히 보고 생각난거
[1]
181
0
셋업범죄라...
[5]
374
0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샹각할 때마다 스몰이 생각난다
[1]
290
0
드디어 유동 댓글을 오픈하겠습니다!
244
0
오랜만에 들어오면 뭔가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겨
[4]
351
0
작상울병 비하인드 스토리 [*미래의 모습]
[3]
276
0
지금 생각 중인 소설
[3]
414
0
소설에서 흑막 정하는데 실존 대학 이름 써도 되나?
[2]
262
0
아 크로스오버 분량 또 늘어났다
[1]
536
0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7]
295
0
소설 쓰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157
0
왜 나도 모르게 분량이 어마어마해지냐
[2]
385
0
참고로 위 두 작품은 NLOS 절대신이 쓴 작품입니다
[4]
382
0
디스토피아 장편소설 쓰고싶은데
[6]
418
0
훌륭한 소설감 겟☆또
[4]
227
0
그냥 sm대 시상식이나 할까
[1]
265
0
글 쓸 때, 가장 빡칠 때가 언젠지 아나?
[18]
502
1
죄송합니다 잊어버렸습니다
[2]
424
0
이거 어떤 단어로 부르면 좋겠음?
[1]
183
0
조회수 독보적 최하위네
[1]
393
0
새로 쓰는 그을.
[1]
289
0
으앍 소설 읽기 귀차나
[1]
249
0
KOREA THE FUCKING LOSERS
[5]
366
-2
<붉은 바다의 이른 어른의 사랑> 후기
[2]
373
0
오느릐 안건
[1]
484
0
글자수 제한은 뭐 어떻게 못하나요?
[4]
305
0
참고) 창소챈 규정=/=러스챈 규정
342
0
이거 차기작에 써먹어야지
239
0
아포칼립스 소설 아이디어 생각났는데
2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