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뭐 쓰지하고 생각하다가.

나는 스토리를 길게 못쓰고, 결말도 개똥이니까.

아시발꿈을 끝으로 하는 매일 주제가 바뀌는 글을 쓰자!

하고 결론이 나서 쓰게 된 게 개꿈입니다.

매주 주말 한편은 올리는 게 목표인데.

어차피 시험기간 들어가면 못올리겠네요.

어쨋든 의지가 있는 동안은 쓰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