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진노을 피하라!!!' 


"아, 또 악몽이야..." 

또 나는 악몽을 꾸었다. 

그 악몽은 언젠가 내가 살고 있는 도시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할것이라는 거렸다. 

이건 내가 성경책이라는 책을 읽고나서부터 시작되었다.

" 이 도시가 언젠가 멸망할거라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언젠가 멸망할거라니... 그리고 난 죽어도 심판받아야한다니..."

나는 파괴의 도시라는곳에서 살고 있었다.

내 이름은 한멸망, 18세 여자 고등학생이다.

난 성경책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부터 내 등뒤에 무슨 무거운 것이 있는 느낌을 받았다.

난 그걸 무시할려고 계속 다른것 곧 스마트폰, 게임, 아이돌, 공부등에 집중했지만 계속 내 뒤에 있는 짐들은 날 계속 괴롭였다. 

'내 뒤에 있는 대체 무었이며 이 짐은 언제 벋을수 있을까'

난 내 부모님에게 이런이야기하진 못했다. 내가 이상해졌다라고 듣고 싶지도 안고 부모님들을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았다. 

난 그다음날  학교 끝 내 친구들에게 이 파괴의 도시가 언젠가 멸망할거라고 했다.

"야, 한멸망, 너 피곤한가봐. 개같은 소리 그만 짓거리고. 너 요즘 진짜 피곤해보여..."

"알겠어, 애들아"

난 할수 없이 집에 갔다.

집에 가고 있는중에 핸드폰에 이런 문자가 왔다

"이 세상에 것은 다 헛되고 헛되도다"

누가 보낼건가라고 생각하는동안 갑짜기 누가 날 뒤에서 불렸다.

"어이, 아가씨"

난 뒤을 돌아볼았다. 거기 한 양복을 입고 성경책을 들고 있는 건장한 청년이 날 불렸다.

"누구시죠?" 난 그에게 물어보았다.

"전 '전도사'라고 합니다." 그는 웃으면서 이야기을 했다

전도사가 계속 이야기을 했다. 

"어떤일이 있길래 왜 그렇게 얼굴이 어둡습니까? 저에게 이야기을 해줄수 있습니까"

"네? 네..." 난 주섬주섬 내 책가방에서 성경책을 꺼내면서 이야기 했다

"제가 이걸 읽고나서부터 제등에 짐이 생긴거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성경책을 읽어보니까 제가 살고 있는 이 파괴의 도시가 언젠가 멸망하고 심판을 받는다고 해서 계속 악몽을 꾸고 있고요."

"그게왜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전도사가 물어보았다.

"왜냐면 제가 계속 여기에 살면 그날에, 이도시가 멸망할때 저도 멸망받고 심판을 받는다는걸 깨닫았기 때문입니다. 전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난 울먹이면서 이야기 했다.

"그래서 어떠게 하시겠습니까? 생각이 있으십니까?" 전도사가 내 앞에 와서 이야기을 했다.

"사실 전 어떠게 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전 그냥 곤고한 사람입니다. 전 어떠게햐야지만 제가 구원을 받아야 하는지도 몰르겠고요. 누가 절 이 사망의 도시와 멸망의 짐에서 절 구해줄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전도사는 자기 주머니에서 어떤 종이을 꺼내서 내게 주었다.

그 종이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다

'주 예수을 믿으라, 그럼 너가 구원을 얻드리라.'

"이게 진리인가요?" 내가 다 읽고 물어보았다

"네, 아가씨, 이게 이 파괴의 도시에서 구원받을수 있는 유일한 진리입니다."

"그럼전 어떠걸 해야하나요?" 난 한숨을 쉬면서 이야기 했다"

"아가씨는 이 사망의 도시에서 그리고 지금 지고 있는 멸망의 짐에서 구원받고 싶으십니까?"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러자 전도사가 어떤 지도을 피면서 말을했다.

"이건 이 파괴의 도시의 지도입니다. 여기 좁은길의 입구집이라는곳이 보이십니까?" 그는 손으로 지도의 가장 끝 자리에 있는 곳을 집었다

"네"

"아가씨, 구원을 얻으려면 이 좁은길의 입구로로 가셔야합니다"

"좁은 길의 입구요?" 난 궁굼해서 물어보았다

"네. 좁은 길의 입구집을 가셔야 유일한 구원의 길인 좁은 길로 갈수가 있습니다."

"이 도시에서 유일하게 넒지 않은 길의 입구로 가야 말인가요? 모 가는거야 어럽지 않지만 가셔 어떠게 하냐요?" 

전도사가 맵을 주면서 이야기 했다 

"거기가면 거기서 해설자라는 좁은길의 입구의 청지기가 있을겁니다. 그가 아가씨에게 어떠게 해야하는지 알려줄겁니다. 많은 위험하고 함정이 도사리고 있지만 게속가면 곧 천국에 도착할수 있을겁니다. 그럼 하나님의 축복을 뷥니다. 그리고서 전도사는 사라졌다

그리고 전도사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