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년전 지구에는 공룡이 살았겠지

그 중 최강의 티라노 용용이는 비록 못생긴 얼굴을 가졌어도 힘이 짱세서 애들이 함부로 못 건드렸다

용용이는 브라키오사우르스인 브라자를 좋아했지만 브라자의 연인 브라돌이는 용용이를 개싫어했다

용용이는 브라자와 함께 하기 위해 브라돌이를 죽이러 해찌만 브라돌이는 티라노만큼 강햇다 

결국 용용이는 첫뻔째 사랑 브라자를 포기하고 두번째 연인을 찾기로 떠난다 

하지만 알다시피 용용이는 못생겼다

"케팔순아 나랑 사귀어줄래?"

"꺼져 등신아"

"으앙 먹어버릴거야"

우적우적

용용이는 케팔순이에게 차이고슬펏다 그때 브라자가 나타난 거시였다

"용용아...."

"브라자야....."

"나랑 사귀어줄래?"

"그래... 브라자야...."

"꺼져 븅신아 오늘 만우절이야 등신아"

"이년이"

용용이가 브라자를 때리려 했던 순간 브라돌이가 나타낫다 

"아닛 감히 내 여친을 건드려"

"뭐야 이건"

딱칵톼콱탸ㅏㅈㄹ

하지만 초식동물인 브라돌이는 용용이보다 쌜수가 없는 거시에요

"크윽 리타이언가 내 친구들을 불러야 깄어! 브라토비 어셈블!!"

그때엿다 브라돌이의 친구 두비 나나 뽀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역전됬어요

역시 싸움은 다굴이 진리지요!!

"아니 씨바 미친섀끼들이 다굴을"

"^^"

용용이는 초식동물한테 개쳐맞고 왔어요

용용이는 티라노 무리에서 놀림을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