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비활성화 문학 채널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54명 알림수신 0명 @오브라이언 자작시 - 흉년 모양4 추천 22 비추천 6 댓글 16 조회수 4125 작성일 2018-08-07 13:51:09 https://arca.live/b/books/186134 거세된 수소가 자지를 물고 걷는다. 동네 대문칸 소금을 얻으며 돌아다닌다. 놀랐을까? 아니. 주린듯 아닌듯 채 삼켜버린다. 추천! 22 ( 15) 비추! 6 ( 4) 공유 댓글 글쓰기 익명_xzBOU (59.25) 2018-08-07 16:00:38 삭제 수정 답글 ?????? 펼쳐보기▼ reflection 2018-08-07 17:20:39 답글 이해하기는 난해하네요.. 나도 저런 시를 썼었던가 펼쳐보기▼ 남바 2018-08-12 13:43:06 답글 헤드 보내드림 펼쳐보기▼ 사탕볶음 2018-08-12 13:44:55 답글 ㄷㄷ 헤드 부러움 펼쳐보기▼ no_name 2018-08-12 13:55:51 답글 문학채널 두번째 헤드가 거세된 수소의 자지라니... 몹시 길하군요. 펼쳐보기▼ 익명_MCXfU (119.70) 2018-08-12 14:46:43 삭제 수정 답글 엌ㅋㅋㅋㅋㅋㅋㅋㅋ 펼쳐보기▼ 익명_GdAfg (175.223) 2018-08-12 15:13:11 삭제 수정 답글 거세된 수소니까 불알을 물고 걷는다가 맞지 않음? 펼쳐보기▼ 모양4 2018-08-12 15:31:48 답글 그냥 삘 받는대로 적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펼쳐보기▼ 익명_GbIOj (121.174) 2018-08-12 15:58:43 삭제 수정 답글 마광수 교수의 부활인가 펼쳐보기▼ 익명_7m2Dj (61.82) 2018-08-12 19:16:16 삭제 수정 답글 깜빡이좀 껴고 들어와요.. 펼쳐보기▼ 먹어랏구스타프 2018-08-12 19:55:36 답글 그런데 거세된 수소는 자지가 잘린 게 아닐텐데? 하릅송아지 때 불알을 엄청 세게 묶어서 고사시키던데? 펼쳐보기▼ 익명_9sRJ5 (180.211) 2018-08-12 20:36:34 삭제 수정 답글 대체 불알 자지는 흉년이랑무슨 관계임? 펼쳐보기▼ 익명_9WmiO (223.62) 2018-08-12 22:04:07 삭제 수정 답글 마광수의 부활이 아니라 이상의 부활이네 펼쳐보기▼ 익명_mM5SP (39.7) 2018-08-13 01:25:14 삭제 수정 답글 노벨상타려는 시인보다 나으심 펼쳐보기▼ 익명_jtRg6 (218.50) 2018-08-13 01:41:32 삭제 수정 답글 ㅋㅋㅋㅋㅋㅋ 인정 펼쳐보기▼ 익명_jtRg6 (218.50) 2018-08-13 01:41:43 삭제 수정 답글 연아야!!연아야!!!빼애애ㅐㄱ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28169867 공지 [오늘의 남라문학] 오브라이언 2020.06.08 424 공지 [자매챈 링크] 광복남라시대혁명 2020.06.08 344 공지 [공지] 문학 채널이 돌아왔습니다. 광복남라시대혁명 2020.06.08 499 공지 [공지] 나무라이브는 일베소굴이 아닙니다. 아이엠아이언맨 2019.05.23 1031 공지 문학채널 2차 공지 - 문학채널의 방향 no_name 2018.08.14 1293 공지 문학 채널 1차 공지 no_name 2018.08.05 1189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37 자작시: 비가 내리면 [2] Irenis 2018.08.12 248 4 36 내가 가본 독일지역들 [3] 익명_ZkBaD (210.178) 2018.08.12 618 0 35 번뇌 익명_9heR3 (66.133) 2018.08.12 277 0 34 숨 [1] 남바 2018.08.12 215 1 33 병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 [5] 익명_ZRVix (110.8) 2018.08.12 334 2 32 깐따삐아 [2] 익명_ui3xG (110.8) 2018.08.12 326 0 31 요즘 읽고있는 책 [1] 익명_uuKrG (59.25) 2018.08.11 420 0 30 주먹도끼 깎는 노인 익명닉 2018.08.10 247 2 29 자네, 실존주의 소설 좋아하나? [8] 익명_DZIjW (222.110) 2018.08.09 389 0 28 통과(자작시) [2] 낙지의나들이 2018.08.09 398 0 27 자작소설 "흑역사 때문에 나는 죽었다" [1] 익명_RZBEW (182.222) 2018.08.08 352 0 26 태어나서 이렇게 쓰레기같은 소설은 처음 봄 [5] 익명_DZIjW (222.110) 2018.08.08 1364 0 25 수필 [1] reflection 2018.08.07 246 0 24 자작시 - 흉년 [16] 모양4 2018.08.07 4126 16 23 오에 겐자부로 좋아하는 사람 없냐 [7] 익명_cVncq (218.233) 2018.08.07 302 1 22 감기(자작시) [2] 낙지의나들이 2018.08.07 428 0 21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 익명_h0Kmr (121.155) 2018.08.06 227 1 20 시 [15] reflection 2018.08.05 399 0 19 무지 [2] Cascade 2018.08.05 232 1 18 문학 채널 1차 공지 [4] no_name 2018.08.05 1189 2 17 안녕하세요. 창작소설 채널 관리자입니다. [4] 남바 2018.08.05 394 1 16 여태까지 읽은 김려령 작가의 소설들 [2] 우오미 2018.08.05 299 0 15 잡담 [2] Qwaxz13 2018.08.05 348 3 14 꿈꾸는 책들의 도시 - 발터 뫼르스 [4] no_name 2018.08.04 478 3 13 무한 육각형의 표범 [3] 우오미 2018.08.04 628 2 12 신화 좋아하시는 분? [9] 익명_e5fCc (59.25) 2018.08.04 345 0 11 한국 최고의 르포르타주 작품 중 하나,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6] 힘챠미 2018.08.04 395 3 10 여기 노래 가사 올려도 되나요? [2] 익명_e5fCc (59.25) 2018.08.04 266 0 9 김지하-타는 목마름으로 [2] 익명_e5fCc (59.25) 2018.08.04 319 1 8 김영랑-북 [1] 익명_e5fCc (59.25) 2018.08.04 228 0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1 2 3 4 5 6 7 8 9 10 시간으로 바로가기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