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창원시 논의하면서 통합에 찬성쪽 인사들은

”창원광역시” 까지 나아가겠다 했는데,

결국 용두사미임...

 

진해는 “통합하면 진해 발전 할겁니다.” 하고

”일단 창원이랑 쇼부 칩시다” 하고 통합하자는 분위기...

 

창원은 “어떻게든 창원발전!”

마산은 “야, 같이 살자.... 콩고물 좀 나눠줘봐라 임뫄”

하던 찰나에

진해는 “아이고오~ 통합해봤자 마산 창원 농갈라먹기 할게 빤한데~ 통합은 한다 치자 진해에 도움좀 줘봐라!”

 

그래서 진해 주민들 중 일부 세력에서 조직적으로 찬성표를 던졌는데

 

아이고 ㅆㅂ

달라진거 없다

 

레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