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에서 운정쪽을 바라보면 새로 건설된 고층 아파트들이 평야에 쭉 나열되있는데, 간격이 좁아서 어찌보면 핵전쟁이나 좀비대란

이후에 사람들이 거대한 장벽같은걸 건설한것처럼 보임.

(퍼시픽 림이나 월드워 Z에서 나오는.)

게다가 바로 인근 평야들은 원래 공동묘지였는데 한창 땅을 뒤엎는

중이라 더욱 대비되서 그런 느낌이드는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