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까지 처묵처묵했을 정도면 결코 옛날에도 찌랭이 국가는 아니었을 텐데


근데 왜 벨기에 독자 언어가 다른 언어의 사투리로일지라도 따로 '벨기에어'란 이름으로 있지 않을 뿐더러 두 언어로 나뉘어있기까지 하냐 ㅋㅋㅋㅋㅋ ㄹㅇ 볼 때마다 신기하더라


심지어 독일어 사용 지역도 독일 국경에 째깐 걸쳐있고 브뤼셀은 위치는 플랑드르인데 왈롱인들이 많이 가서 사는 바람에 섞어찌개가 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