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고딩때는 관심사는 쾨펜 기후구분 등과 같은 자연지리 위주였는데 (광역행정 관련 서울시 당국의 이기주의 그런거 개념자체가 탑재되지 않았음. 서울시가 토평동에도 8호선 깔아주겠지하고 기대했던 순진한 급식충 흑역사.)

대학 전공을 법정계로 하다보니 관심사가 인문지리, 특히 도시지리로 기울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