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도 도시,지리챈을 하고 있지만 관심사나 성향이 다른 유저들과는 많이 다른것 같다는게 보임. 내가 쓴 글 모음을 내가 보니 느낀점인데 좀 뭔가 따로노는 느낌


그리고 요즘 들어서 도지챈도 이전의 편한 분위기에서 점점 어려워져가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