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걸어다님녀 흔하게 보이는 5층짜리 상가 짓는데 30억 들고 시공비 25억에 5억이 마진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파트 4억에 생산원가가 1.5억밖에 안된다고???


아무리 폭리 취하려고 해도 기부채납용으로 주변 하천까지 처음부터 정비해서 공원 만들고 하는 씹지랄까지 다 하면


평균 단가가 1.5억밖에 안되는 일이 발생하는게 더 힘들거 같은데?


녹지&인프라 조성 안하고 본건물만 대충 올리는 조폭 건설사한테만 해당되는 얘기 아닌가?


플랜트 산업은 O&M이 총 프로젝트 비용의 6%밖에 안되고 그중 4%는 오버되는 비용 대비용이고 순수 마진은 2%밖에 안되는데


무슨 기술도 거의 필요없어서 개나소나 진입하는 아파트가 그렇게 많이 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