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이나 사무직이나 아무튼 기업이 살아나야 도시도 살아나고 나라도 살아나지 ㅇㅇ, 도시 경제성장도 국가 경제성장에 올라타는거니까

노동권과 생산력이 반비례.. 하지는 않기는 한데.. ㅋㅋ

생산성은 부족의 제1원인은 내가 앎.
자본을 투자하면 금방끝날일을 사람갈아넣음.
예를 들자면 이런거임
흔들리는 사다리 - 기존에 있음. 잡아줘야되서 2명이 필요함
새 사다리 - 안흔들림 새로사야함(추가자금필요) 1명이 필요함.
이때 우리나라는 흔들리는거 그냥 쓰고 2명 갈아넣고, 우리보다 선진국들은 새사다리 씀. 그럼 생산성이 2배차이나게됨.

정답은 이미 나왔네. 자본 투자하면 될 것을 사람 갈아서 넣어서 유지함. 

아직도 지금 회사 대표니 회장이니 직급 타이틀 단 좆소 중견들은 아직도 근성론 이야기 한다.

까놓고 말해서 둘 다임. 대기업이야 돈으로 바르면서 자동화율 세계최고수준으로 올려놔서 상관없는데 중소기업은 사람을 갈아쓰니 그 대기업도 사람갈아쓰는건 마찬가지지만

사람을 더 뽑아야되는데 안뽑고 갈아제끼는게 일상화 된 이유: 인력충원 한번하면 나중에 자르기 힘들어서 있는 놈 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