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분수인가 있떤거 아직도 있나...

내가 통학을 9709타고 해가지고...

맨날 연신내에서 내려서 환승하고 그랬는데...


삼송이 그리 커질줄 누가아랐으랴...


내 첫사랑이 삼송에 사는데... 부자됐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