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 위치한 그의 묘


그의 지역구였던 전주에는 그의 이름을 딴 도로가 있다.


심지어 고향 상주에는 그를 기리는 사당이 있어, 삼남지방 지역감정을 아우를 대통합의 상징이었으나...


아쉽게도 지고 지고 또 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