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이랑 북삼 석적인가 합쳐서 칠곡읍 만들려고 시도했던 건 아는데 이게 이렇게 엮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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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칠곡 "NO 왜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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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신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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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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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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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90년대 이전까지 시골 젊은 사람들이랑 요즘 시골 젊은 사람들이랑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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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보면 유난히 3D 지도가 고퀄리티로 나온 곳이 몇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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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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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다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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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램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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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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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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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도시고속도로 램프나 도로교통량같은거 관심있는사람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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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왜관읍 지역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 작명해준다
[6]
779
1
정조가 만약에 좀 더 장수해서 수원으로 천도하는데 성공했다면?
[17]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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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보이콧이 대세인데 홋카이도 여행가려던 분들은 사할린 어떠심?
[11]
564
0
네덜란드 특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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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임금의 수원 행차 이야기.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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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정조 임금에게 감사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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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사람들은 율포 해수욕장, 자주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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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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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구는 수성구,달서구 집중 인듯 그런데.
[6]
666
-1
피자는 이탈리아 어느 지방에서 온 거임?
[3]
580
0
솔까 부산은 자치권만 얻으면 ㅈㄴ 발전할거 같은데
[12]
582
-2
우리나라도 프랑크푸르트,로테르담 같은 도시 구조를 따랐으면 좋았을듯
[9]
616
0
솔까 한국은 너무 중앙집권이라 좀 별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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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리 채널 여러분은 통일을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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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제대로된 도시로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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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칠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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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사)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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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속의 역사 이야기 (고려의 여진족 정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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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칠곡 "NO 왜관" 운동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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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의 영향력은 정말 크다고 생각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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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시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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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행궁들이랑 복원여부 있어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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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하나님 (feat. 서울 vs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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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글 자꾸 올려서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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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경인통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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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연대기 [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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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뒷북 좀 쳐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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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뒷북 ㄷㄷ 남들 다하길래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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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이 안타까운게 원래 한반도에서 가장 기독교가 발전한 도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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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망상) 수도방위사령부 광역교통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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