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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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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90년대 이전까지 시골 젊은 사람들이랑 요즘 시골 젊은 사람들이랑 다름
[5]
711
2
카카오맵 보면 유난히 3D 지도가 고퀄리티로 나온 곳이 몇 있음
[2]
532
0
여기가 어딜까요
[16]
578
1
씨발 다 자냐
[6]
466
-2
고속도로 램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12]
461
0
일본이 싫어서 왜관 이름을 바꾸는건 어처구니 없는 일.
[3]
643
3
서울
[1]
425
1
충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곳은 어디일까?
[8]
768
-3
여긴 도시고속도로 램프나 도로교통량같은거 관심있는사람은 없나
[10]
454
0
현 왜관읍 지역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 작명해준다
[6]
773
1
정조가 만약에 좀 더 장수해서 수원으로 천도하는데 성공했다면?
[17]
568
0
요즘 일본 보이콧이 대세인데 홋카이도 여행가려던 분들은 사할린 어떠심?
[11]
563
0
네덜란드 특징
[6]
621
2
정조 임금의 수원 행차 이야기.
264
-1
수원은 정조 임금에게 감사를 해야 됩니다.
[1]
368
-1
보성군 사람들은 율포 해수욕장, 자주 가십니까??
[2]
320
-1
대구 인구는 수성구,달서구 집중 인듯 그런데.
[6]
663
-1
피자는 이탈리아 어느 지방에서 온 거임?
[3]
580
0
솔까 부산은 자치권만 얻으면 ㅈㄴ 발전할거 같은데
[12]
581
-2
우리나라도 프랑크푸르트,로테르담 같은 도시 구조를 따랐으면 좋았을듯
[9]
616
0
솔까 한국은 너무 중앙집권이라 좀 별로다
[18]
1178
-8
지리 채널 여러분은 통일을 어떻게 보시나요?
[4]
388
-1
경주를 제대로된 도시로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4]
591
0
북한의 칠보산
[2]
608
-2
(재검사)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1]
407
0
지리속의 역사 이야기 (고려의 여진족 정벌)
[5]
408
-2
칠곡 "NO 왜관" 운동
[22]
948
0
제주 올레길의 영향력은 정말 크다고 생각함.
[2]
312
0
원산시의 문화
[3]
539
0
아래쪽에 행궁들이랑 복원여부 있어서 한마디
[2]
358
-1
하느님과 하나님 (feat. 서울 vs 평양)
[5]
555
-1
하코다테 야경 받아랏
[9]
812
0
일제때 대만 행정구역임
[11]
2197
2
일상글 자꾸 올려서 미안한데
[6]
453
-2
가상 경인통합 지도
[2]
1902
0
수도권 전철 연대기 [펌]
498
-1
나도 뒷북 좀 쳐봐야겠음
[2]
409
0
초뒷북 ㄷㄷ 남들 다하길래 해봄
[6]
623
0
평양이 안타까운게 원래 한반도에서 가장 기독교가 발전한 도시였는데
[6]
834
1
만약 통일되면 북한지역은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발전시키는게 좋을듯
[5]
409
-2
통일이 되면 텐진항과 남포항간의 중한무역이 발달하겠지
[2]
353
-2
인구에 따라 색칠해 보았다 2(수정본)
[4]
741
0
서울 지하철, 수도권 전철, 그리고 서울시내전철
[3]
533
0
(뻘망상) 수도방위사령부 광역교통사업본부
352
0
우리나라는 왜이리 정치문화가 노답임
[8]
5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