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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재검사)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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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70978
확실히 90년대 이전까지 시골 젊은 사람들이랑 요즘 시골 젊은 사람들이랑 다름
[5]
711
2
카카오맵 보면 유난히 3D 지도가 고퀄리티로 나온 곳이 몇 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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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기가 어딜까요
[16]
580
1
씨발 다 자냐
[6]
468
-2
고속도로 램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12]
464
0
일본이 싫어서 왜관 이름을 바꾸는건 어처구니 없는 일.
[3]
651
3
서울
[1]
426
1
충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곳은 어디일까?
[8]
771
-3
여긴 도시고속도로 램프나 도로교통량같은거 관심있는사람은 없나
[10]
456
0
현 왜관읍 지역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 작명해준다
[6]
780
1
정조가 만약에 좀 더 장수해서 수원으로 천도하는데 성공했다면?
[17]
569
0
요즘 일본 보이콧이 대세인데 홋카이도 여행가려던 분들은 사할린 어떠심?
[11]
565
0
네덜란드 특징
[6]
622
2
정조 임금의 수원 행차 이야기.
265
-1
수원은 정조 임금에게 감사를 해야 됩니다.
[1]
370
-1
보성군 사람들은 율포 해수욕장, 자주 가십니까??
[2]
321
-1
대구 인구는 수성구,달서구 집중 인듯 그런데.
[6]
666
-1
피자는 이탈리아 어느 지방에서 온 거임?
[3]
582
0
솔까 부산은 자치권만 얻으면 ㅈㄴ 발전할거 같은데
[12]
582
-2
우리나라도 프랑크푸르트,로테르담 같은 도시 구조를 따랐으면 좋았을듯
[9]
617
0
솔까 한국은 너무 중앙집권이라 좀 별로다
[18]
1183
-8
지리 채널 여러분은 통일을 어떻게 보시나요?
[4]
390
-1
경주를 제대로된 도시로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4]
594
0
북한의 칠보산
[2]
610
-2
(재검사)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1]
412
0
지리속의 역사 이야기 (고려의 여진족 정벌)
[5]
409
-2
칠곡 "NO 왜관" 운동
[22]
951
0
제주 올레길의 영향력은 정말 크다고 생각함.
[2]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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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시의 문화
[3]
540
0
아래쪽에 행궁들이랑 복원여부 있어서 한마디
[2]
360
-1
하느님과 하나님 (feat. 서울 vs 평양)
[5]
557
-1
하코다테 야경 받아랏
[9]
815
0
일제때 대만 행정구역임
[11]
2217
2
일상글 자꾸 올려서 미안한데
[6]
456
-2
가상 경인통합 지도
[2]
1933
0
수도권 전철 연대기 [펌]
502
-1
나도 뒷북 좀 쳐봐야겠음
[2]
411
0
초뒷북 ㄷㄷ 남들 다하길래 해봄
[6]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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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이 안타까운게 원래 한반도에서 가장 기독교가 발전한 도시였는데
[6]
836
1
만약 통일되면 북한지역은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발전시키는게 좋을듯
[5]
414
-2
통일이 되면 텐진항과 남포항간의 중한무역이 발달하겠지
[2]
356
-2
인구에 따라 색칠해 보았다 2(수정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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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수도권 전철, 그리고 서울시내전철
[3]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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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망상) 수도방위사령부 광역교통사업본부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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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이리 정치문화가 노답임
[8]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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