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지금 쓰고 있는 답사 이야기가

사진이 없어서 생동감 있게 전달을 못하는 것 같음. 글빨도 갈수록 딸리는 것 같고. 사진이랑 셋째 날 이야기랑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