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훼이크고 작년에 몬트리올 갔을때 사진

추워서 디질뻔

북미의 파리라고 하던데 짝퉁 노트르담이 있긴함




이건 뭔지 모르겠는데 짝트르담 앞에 있음

일주일내내 -15도에 매일 눈옴 ㅇㅇ

프랑스어를 쓰고 구시가지가 오래돼서 그런지 별명이 북미의 파리임

구시가지가 파리 느낌이긴 한데 눈와서 느낌이 색다르긴 함 ㅇㅇ

한 20~30센티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