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농공단지라도 갖춘 소규모 읍내 수준정도 유지됐으면 어땠을까 싶음. 낙안읍성을 박살내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읍내가 통으로 관광으로 상당히 잘나갔을거 같다. 경주마냥 읍내에 초가집컨셉으로 건물 짓고